자동차로 7분
자동차로 7분
전혁림 미술관은 통영의 미륵도 용화사 가는 길목에 위치하고있으며, 화백이 1975년부터 30년 가까이 생활하던 집을 헐고 새로운 창조의 공간으로 신축한 건물로서 2003년 5월 11일 개관 하였습니다. 건물의 외벽은 전혁림화백의 그림과 아들 전영근의 작품을 세라믹타일로 제작7,500여개로 조합하여 통영의 이미지와 화백의 예술적 이미지를 표현하였으며, 3층 전면의 벽은 화백의 1992년 작품 창(Window)을 타일 조합으로 재구성한 대형 벽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진출처 : 통영관광포털]
© ATTO PENSION 2021